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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있는데, 직원 불친절 이슈로 다신 안 갈듯 먹으려고 찾아갔더니 문이 잠겨있길래 "오늘 휴일인가요?" 하고 물어보니까 "예" 한 마디만 돌아오더라구요 정기 휴일도 아니고 멀리서 찾아왔는데 갑자기 쉬는 데 대한 사과 한 마디 못 들었을 때 꽤 황당했어요...
라화쿵부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로254번길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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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을 최소 100그릇정도 시켜먹은 내 친혈육이 맛있다는 평을 남김 2단계가 딱 너무 맵지도 아쉽지도 않은 맵기. 국물이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다고 함. 2인분 소고기 추가(리뷰 이벤트)로 인당 9000원. 역시나 가성비가 좋다. 얼얼한 샤브샤브 같은 느낌? 자꾸 생각나는 맛이다.
입문자가 가기에도 괜찮대서 먹었더니 진짜 괜찮은 집. 재료 뭐가 있는지 잘 몰라서 알아서 담아달라 했는데 진짜 맛있다고들 하는 재료가 듬뿍이라 감동. 솔직히 기대하지 않았는데... 마라탕은 처음이라 잘 모르지만 국물 맛이 깔끔하다. 2단계도 너무 맵지 않다. 적당히 얼얼하고 한국인 입맛에 맞는 맛. 9000원짜리 시켰는데 엄청 배부른 걸로 보아 가성비도 좋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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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3단계로 먹어봤는데, 즈마장을 많이 넣는지 고소하고 먹기 편했다. 대신 마라맛은 그만큼 약해지는 듯? 입술은 얼얼하지만 크게 맵지 않고, 식으면 좀 느끼해진다. 다음에는 4단계 얼얼한 맛으로 먹어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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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맛있는 마라샹궈집. 마라향이 아주 세지 않아서 (매운맛 2단계) 초심자도 먹기 좋다. 화교 사장님&주방장님이 계신다. 마라탕 마라샹궈 이외에도 요리 메뉴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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