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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물가 다운 양....사진에는 없는데 골뱅이소면을 시켰는데 골뱅이가 빠지고 나와서 당황...(초반이라 알았지 술취했으면 몰랐을듯^-^;;물론 다시 해주시긴했습니다..) 코로나 이후 여의도에는 은근히 선택지가 없음 ㅠㅠ다 8~10시까지만 장사해서 여기는 그래도 밤 1시까지는 해서 계속 손님이 있을듯. 음식맛은 괜찮음
육회관 포차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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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관포차로 이름이 바뀜. 육회문어숙회쌈세트에 한산소곡주 마셨는데 다양하게 나오는 쌈 너무 좋다. 양은 창렬하지만 맛있었으니까 봐준다. 소곡주 주전자를 따로 주셔서 시원하게 마셔서 좋았음 🧐 희한하게 들어오는 입구가 주방이다. 보고 싶지 않아도 보게 되는 주방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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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를 먹고싶어 여의도 빌딩풍을 뚫고 찾아갔으나 흡족하진 않았다 ㅠㅜ 오히려 사이드 메뉴인 문빠게티(문어 짜파게티)는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