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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Leh)의 친환경 오아시스 차와 사람이 바삐 다니는 레의 갈림길, Dzomsa가 있다. 지역 특산품 판매점이지만, 빨래와 물 리필도 가능하다. 살구잼, 건살구 등 지역특산품들은 설탕 무첨가, 유기농 등 한 병에 신선함과 건강이 그득 담겼다. 물이 필수인 고산 지대에서 공병을 가져가면 저렴한 가격에 물 리필도 가능하다. 여행객의 갈증을 해소하는 동시에 플라스틱의 소비도 줄이는 ‘친환경 오아시스’라 할 수 있다. 아울러 ... 더보기
दजोमसा ཛོམ་ས།
Debi Tou, Leh, 19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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