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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5개월
가자미회는 처음 먹어보는데 세꼬시처럼 씹힌다고 해서 세꼬시반 가시빠진 회 반으로 주문했다. 반찬 가짓수도 많고 신선해서 젓가락이 바삐 움직였다.
정자 참 가자미
울산 남구 왕생로45번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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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원래 밤에 2차를 하고 싶었는데 문을 닫아서 다음날 점심을 뿌시러 온 곳. 정식으로 시켜도 충분히 많은 양의 참가자미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반찬들도 모두 괜찮았으며 특히 뚝배기에 나온 매운탕이 기가 막혔다! 결국 그 끝은 낮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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