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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맛저맛 더 먹어봤는데 뿌링클맛은 좀 비추고 (뿌링가루가 뭔가 뭉치는? 엉기는? 나랑은 안맞았음) 역시 소금맛이 체고시다
타코야끼 굽는 마을, 야끼현
서울 관악구 봉천로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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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희한하게 생긴 (영업은 하는데 창문도 문도 안열려있음... 어떻게 사먹어야 하나 고민함) 가게가 생겼길래 궁금했는데 마침 뽈레에 리뷰가 올라왔길래 바로 소금타코야끼 도전! 주문할 때부터 소스 맛으로 가리지 않아도 된다는 거는 그만큼 자신이 있다는 거 아닐까 싶어서 두근두근 기대했는데 워우 진짜 맛있네요 냄새부터 너무 행복해지는 고소한 냄새가... 타코야끼 물컹한거 밀가루냄새나는거 싫어하는데 이거는 겉은 바삭쫀쫀 속... 더보기
1. 소금 타코야끼 맛있다. 2. 부드러운 반죽이지만 덜익힌 반죽과 다르다. 3. 포장부터 일본 가게를 재현하려는 게 느껴짐 4. 관악구 배달 타코집에서는 현재까지 1등 ... 2024.03.28.추가 퀄리티가 일정하지 않음 반죽이 터진 타코야끼가 나오기도 한다. 그때는 소금보다 소스가 있는 타코가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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