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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차와 모과차입니다. 대추차는 엄청 진해서 대추를 그냥 녹인듯한 맛이예요. 요새 모과는 구경이 어려워서 주문해 보았습니다. 어릴적 아빠 차에 타면 뒷자리 바구니에 모과가 있었는데 모과는 향이 무척 좋잖아요. 모과차 맛도 좋았습니다. 한입먹을 과자도 나오고, 입가심할 이름모를 맑은차도 따로 내줍니다. 비오는 날 갔는데 한옥 방바닥에서 따스한 기운이 올라와 기분이 좋았습니다.
한옥카페 숙임당
서울 성북구 보문로13가길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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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동 골목에 자리한 사장님의 취향이 잔뜩 묻어있는 귀여운 카페. 음료를 시켰더니 내어주신 한과까지 감사히 먹고 나왔다. 가격도 적당하고 사장님 친절하시고 분위기 좋아서 부모님과 재방문을 다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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