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U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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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맛있는데 가게 환풍이 안되서 문 열어놔서 너무 춥고 옷에 냄새가....
피우
인천 중구 신포로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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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날 저희가 가게 첫 손님이었는데 그때도 사케며 음식이며 하나하나 신경 쓰고 추천해주셨던 생각이 나서 최근에 또 한 번 방문 했어요. 이번에 보니 코스요리가 나왔길래 주문했는데 구성이 알차고 플레이팅이며 식기가 너무 예뻐서 대접받는 느낌이었습니다. 동인천 신포동에선 분위기로 피우를 이길 이자카야는 없다고 생각해요 🥺❤ 연인이나 친구 특별한 데이트를 원하신다면 무조건 무조건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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