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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리단길 활성화되기 전부터 있던곳. 처음엔 안가봤었지만 한번 가보고 빠졌다. 다른것들도 먹어봤고 다 괜찮은편이나 매운짬뽕나베,나가사끼짬뽕이 내 입맛에 가장 잘 맞았다. 소주 안주로 최고! 하이볼도 팔아서 하이볼 마시고싶을 때 가기도 한다. 이 곳에선 다찌 자리를 좋아하는데, 손님 별로 없다싶을 때(대체적으로 많이 있지만) 혼술한것도 좋았다.
브라운테이블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1길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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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객리단길] 매콤해산물스튜 대존맛. 이것만큼 술 잘 들어가는 안주 본 적이 없음. 크림파스타도 짭쪼롬하고 고소하고 버섯도 들어가고 괜찮음. 메뉴 거의 다 먹어봤지만 이 두가지 제일 추천. 재패니즈펍이고 다찌석 있음. 식사만 가능하긴 한데 식사로 먹으면 별로고 술안주로 먹어야 맛있는 음식들. 분위기 괜찮음. 매장 좁아서 자리 없을 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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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고 인테리어도 괜찮았다. 웨이팅이 좀 있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