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뉘
Jour et Nuit
Jour et Nuit
뽐 토닉 등등을 주문. 전반적으로 단맛이 느껴지면서도 무작정 달기만 한 것이 아니라 밸런스가 잘 잡혀 있어 좋았다. 사진에는 없지만 클래식 칵테일에 킥을 더한 칵테일들도 판매하고 있는데, 한 번쯤 마셔볼 만하다. 접객도 시원시원하고 괜찮은 편이고, 사장님이 굉장한 인싸이신 것 같다. 대화 자체가 재미있었다! 다만 내가 방문한 날에는 먹고 싶은 디저트가 다 주문 불가능한 상황이라 아쉬웠다. 디저트와 칵테일을 함께 맛보기 위해 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