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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육개장칼국수(12,000) 육개장마다 옵션이 육개장, 육개장칼국수, 육개장생칼국수로 세 종류인데 밥을 먹는다면 일반옵션이지만 면을 먹는다면 생칼국수보다는 일반칼국수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생칼국수는 면이 어울리지 못하고 따로 노는 느낌. 일반칼국수는 칼국수라기보다는 인스턴트 (유탕면)칼국수의 칼국수면 느낌. 오 요즘 핫한 대파가 이렇게 많이;;; 근데 조금 질겼다. 무난하게 한 끼 해결하기 좋은 곳.
육대장
경기 과천시 별양상가1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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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무난. 대단하지는 않지만 딱 무난하고 포만감 좋고. 부대(생)육칼을 먹었는데 (생)육칼의 씹힘이 영 따로노는 느낌이라 앞으로는 그냥 육칼을 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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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먹을 만한 육개장 체인점. 육칼면이 9000원으로 저렴하진 않지만 양이 푸짐하고 사골 국물 맛도 꽤 진한 편이다. 잔뜩 들어 있는 대파도 맛있고 면도 괜찮다. 홀이 널찍해 점심시간에 가기 좋다. 반찬으로 깍두기와 부추절임, 어묵볶음이 나오는데 부추가 상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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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육대장 (5/10) 무난쓰! 그냥 구내식당 밥 먹기 싫을 때 가기 좋아여🤘 왜 과천 육대장은 항상 사람이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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