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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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빨이 확실히 다르네요. 쫄깃하면서 면 자체가 맛있습니다. 면에 쑥과 메밀을 넣어서 색도 좋고 은은한 향도 좋았습니다. 비빔면은 먹을때는 안맵다가 먹으면서 매운맛이 올라와서 그때 온육수를 같이 먹으니 좋았네요. 식초 겨자를 조금만 넣어도 간이 바로 되서 먹기 편했습니다. 주민분도 있고 여행객들도 있어서 이렇게 연령층이 다양한 식당은 오랜만이네요. 여름되면 자주 방문 할 것 같습니다.
광안밀면
부산 수영구 수영로 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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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았음. 좀 달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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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가 많이 달다...달다.. 면은 검은 냉면 같은 느낌. 잘 끊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