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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먹어줘야하는라멘 라멘을 드세유 😂
라멘야
부산 부산진구 중앙대로680번가길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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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최고의 라멘집… 테이블이 길게 여러개 있어서 독서실 느낌이 나긴 하지만 크게 불편함은 못 느꼈다! ”매운 돈코츠 라멘 1단계+가는 면“조합을 강추합니다..🤤 그냥 라멘의 정석 같은 느낌이다 실패 없는 맛집! 점심, 저녁 시간대에 웨이팅이 잘 생기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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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라멘 먹고싶다고해서 가게 된 라멘야 전포에서는 꽤나 유명한거 같았는데 확실히 사람도 많았다 생각보다 사람 많고 좌석이 따닥 따닥 있어서 당황,, 주문했는데 음 테이블이 일단 너무 끈적해요,, 라멘도 맛은 나쁘지않았는데 좀 짜웠다 그래서 국물은 거의 안먹고 면이랑 건더기만 호로록 건져 먹고 나옴 차슈가 도톰하고 맛있었당 하나 더 추가 할껄 구리고 닭껍질 요런거 좋아하는 편인데 닭껍질 교자,, 조금 더 익었으면 겉은 바삭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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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 없어서 순조로웠으나 차슈 2개 중 하나는 잡내가 났고, 저 작은 닭날개 튀김 4개가 4500이라니 용서 못 한다.. 매운 라멘 1단계로 했는데 딱히 안 매웠음 ~!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숙주는 통통하지 못 하고 너무 짧았음 다음엔 굵은 면, 2단계 먹을 듯 (다음은 없을 것 같지만)
차슈는 진짜 맛있었다. 두꺼우면서도 보들보들 굿. 그 외에는 특출나게 맛있지는 않았다. 일반 돈코츠는 조금 느끼해하는 편이라 매운 라멘 시켰는데 재채기 나오는 정도의 매콤함이다.
추운 날씨에 따뜻한 국물이 끌려서…. 돼지국밥의 도시답게 돈코츠라멘도 쥐겨주게 잘하네요. 메론소다 맛있는데 혼자 마시기엔 양이 좀 많구요! 닭껍질교자도 사이드로 곁들이기 좋아요^^ 차슈랑 달걀이 정말 맛있어서;; 추가하셔도 좋을듯.. 여긴 다들 가는면 추천하길래 저도 그렇게 먹었어요. 부산가서 라멘이라고? 싶으실 수 있지만 후회하지 않을 맛입니다…
첫맛은 존맛인데 점점 느끼해져요 양도 꽤 많고 물이 보리차여서 좋았어요 일행 한명이 냉라멘을 시켰는데 샐러드마냥 야채가 잔뜩 올려져 나왔어요 사진은 없지만 진짜 야채가 잔뜩이라 면이 안 보일 정도였으니 여름에 방문하시는 분은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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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매운맛
추천받아갔지만 잘모르겠음...
3단계 제일 매운맛으로 시켰지만 맵지 않아... 차슈는 넘나 그슬렸고 느끼하당 계란은 넘나 달달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