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번
TAV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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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방문~ 피자두가 들어간 화이트 샹그리아 0.8 바질페스토 파스타 1.8 가지 라자냐 1.8 파스타가 약간 짠 편 라자냐 면 대신에 가지가 들어간 거였당 ㅎㅎ 빵이 딱 알맞은 양이었고.. 라자냐 몬가 온기를 느끼고 싶을 때 먹는 음식 느낌이 있음 먹으면 맘이 따뜻해진다며.. 기념일 음식이라는 인상두 잇구.. 지금 생각하니까 볼로네제 소스 자체가 좀 그런 거 같기도 하다,, 샹그리아에 과일이랑 민트도 풍성하게 들어있어서 기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