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스트 138
kunst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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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스트 138 다녀왔다. 차를 마실수도 있고 잎차를 구매할 수도 있는 곳! 엄청 고급스런 차잎들을 팔고 차잎은 가격이 있는 편. 근데 가격이 있는 값을 하는 고급스럽고 풍부한 향의 차들ㅠㅠ 밀크티로 먹으면 우유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있긴 한데 차로 마시는 것보다 향을 많이 누른다고 한다. 이것저것 질문하면 엄청 친절하게 답하고 알려주심! 로얄 스카치는 차로, 와일드로즈 앤 망고는 밀크티로 먹었는데 밀크티는 당연히 맛있었고 은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