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배달
주차가능
점점 사람이 많아지는 느낌이네요. 여긴 술마시러오는 직장인들보다 밥먹으러 오는 느낌의 손님들이 많아서(물론 제가 갔을 때만 그럴 수 있음) 좀만 기다리면 자리가 나서 기다릴만 해요. 이번에도 살짝 웨이팅 후에 들어갔는데 엄청 시끄러운 옆테이블 젊은 남자애들이 한참을 시끄럽게 떠들더니 밍기적 대다가 나가네요. 간혹 지뢰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소단위의 조용하고 쾌적한 분위기가 매력인 곳입니다. 이제 곱창 수급이 조금 원활해졌는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