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20일
이번 통영 여행의 주 목적지였던 '김셰프'에 다녀왔습니다. 재료 본연의 맛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11만 원 구성의 해산물 오마카세였는데, 기대 이상으로 훌륭했습니다. 저에게 특별히 더 신경 써주신 게 아닐까 싶을 정도였어요.
생와사바 갈아주시는 걸로 시작해서 히카마(멕시코 감자), 차완무시, 캐나다산 우니, 삼배체굴, 흑산도 붕장어, 줄무늬 전갱이, 도화새우, 왕우럭조개, 갑오징어, 메로와 고등어 구이, 북해도산 단새우와 가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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