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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간 먹었던 면발 중 제일 별로. 짬뽕 국물은 약간 짭조름하고 텁텁하다. 어떻게 보면 그저 그렇고 무난한 맛일 수 있지만 이 맛에 짬짜면 11000원은 과한 듯. 서빙하시는 분 마스크는 코 끝에서 간당간당 내려갔다 올라왔다 한다.
청룡각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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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안간 짜장면이 너무 먹고 싶어져서 주변 중국집 검색해서 찾아간 곳 무난무난한 맛이다 짜장면 오랜만에 먹었는데 가격이 언제 이렇게 올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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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터미널 식당이라지만 심했다. 사진엔 볶음밥에 새우도 들어있는데 달걀, 당근, 애호박 뿐이고 당근은 다 익지도 않음. 짜장은 달기만 하다. 남자 사장 티비 보면서 세상 말세다~~ 이러고 대박 시끄러움.
뭐 정갈하고 고급지고 이딴거 없고 그냥 조미료 팍팍 넣은 편하게 먹는 '중국집' 그냥 동네 중국집 스타일인데 입에 __ 감김... 늦게까지 해서 좋은데다 간짜장이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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