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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항상 붐벼 이제야 가본 곳. 배추와 갈치 속젓에 바지락 탕이 기본 안주로 나온다. 모듬회 퀄리티도 나쁘지 않았고 무엇보다 삼배체 굴 먹으러 간건데 신선하고 양파 딜 토핑이 아주 잘 어울려 두 번 시켜 먹었다. 서비스로 주신 돌멍게도 맛있었고. 대구 지리 전골도 짜지 않고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좋았음.
사계절너울
경기 수원시 영통구 청명북로7번길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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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재료를 창의적으로 사용해서 요리했는데 맛이 조금씩 따로 노는 느낌. 방이 두 개 있는데 천장이 뚫려 있어서 소리가 울린다. 굳이 또 찾아서 가지는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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