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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특선 13,500. 야채,칼국수, 소고기,볶음밥. 미나리와 버섯에 소고기먹고 칼국수에 볶음밥까지. 건강한 식사.
등촌 샤브 칼국수
서울 성북구 성북로9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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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특선 13,500원 *2인 야채 + 칼국수 + 고기 + 볶음밥 야채랑 고기 추가 고민했는데 안해도 괜찮은 양이었다. 더워도 이런 국물이 땡기는 날 먹어야해. 오늘은 김치가 달지 않고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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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생각나는 칼칼하고 뜨거운 맛이죠. 뭐 더 할 말이 없스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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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은 언제 가든 정말 좋습니다만, (아는 그 맛이라는 얘기) 사장님이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웃으면서 대해주셔서 아마 이 지점을 사랑하게 될 것 같음 등촌의계절이왔다,
평일 점심 특선이 아니면 선뜻 오지 않게 되는 가격이네요. (칼국수 2+고기 2=36,000원) 하지만 칼칼한 미나리와 버섯 맛을 좋아하기 때문에 최근에 두 번이나 방문했습니다 종이컵냥이 귀여워요! *배리어프리 X. 가게 진입로에 계단 6-7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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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점도 지점마다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예 다른 집인가? 싶어서 여러번 간판을 확인했다. 가격도 그렇고 맛도.. 김치도 너무 달고.. 국물 맛도 그렇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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