闫师傅 川味火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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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전 마랑탕을 선호하는 편은 아니라 자주 먹지는 않지만 ㅎ 평범했습니다 맵기는 정상으로 했어요 조금 맵콤하다가 생걱했는데 다들 조금더 맵게 할걸이라고 하더군요 ㅎ
얜시부 촨미훠궈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6번길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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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끼는 후배랑 뜻이 맞아 급 마라탕! 재료 고르는데 무조건 많이넣으라고 잔소리하다가 사진찍는걸 깜빡했네요. 주차도 불편하고 엄청 깔끔한편도 아니지만 주변에서는 제일 괜찮은 가게라고 들었습니다. 마라탕 좋아하는데 먹기만 하면 배가 아파서.. 소심하게 2단계로 시켰더니 비겁하다고 힐난하던 후배는 그다음날 화장실을 4번 갔다고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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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집이 많이 생긴 지금에와서는 평이한 가게. 다른 메뉴들은 맛있게 먹었지만 볶음면이 메뉴 사진과 너무 다르고 조리 상태도 별로였다. 전체적으로 나쁘진 않았는데 일부러 다시 방문하기는 좀 내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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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맛잇다.. 근데 안맵게 하면 매운맛만 줄여주지 맛도 같이 줄어드는듯.. 뷔페식 퍼담는 스탈이고 포장가능 마라탕에 온면넣는거 좋아하는데 근데 여긴 넘 오버쿡되어 나온다.. 그래서 차라리 당면먹음 훠궈는 안먹어보고 마라탕만 먹어봄 영통에서 마라탕은 여기가 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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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 얜시부 마라샹궈 젤 조아하는데 2호점은 걍 그랬다 계란 볶음밥은 비린내나서 한 숟갈먹고 못먹음 그래두 마라샹궈는 괜춘햇구 암튼 본점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