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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시 반 되니까 귀신같이 바글바글해 지는 곳 엄~청 맛있진 않았는데 주차 자리 넓고 밑반찬 맛있어서 인심이 후해진다 그리고 절인배추?를 기름에만 무친 밑반찬이 있었는데 처음 보지만 너무 맛있어서 집에서 해먹고 싶어졌음
마늘석갈비막국수
충북 단양군 단양읍 단양로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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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가격에 2인분 부터 주문 가능합니다. 맛도 그냥 평범한 돼지갈비 맛이에요. 그렇다고 막국수가 맛있지도 않구요. 관광지 물가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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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맛집이라고 해서 갔는데 위생도 그저 그렇고 맛도 별로에요 석갈비 고기 질이 정말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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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단양 석갈비막국수 메뉴 : 석갈비 & 막국수 <장사가 엄청 잘 되서 매장도 넓다> <개인적으론 빨간 석갈비가 더 취향> <전체적으로 달달한편이였는데 작성자는 괜찮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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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그렇다 치고 너무 비쌈. 고기가 1인분 17000인데 2인분부터 시킬 수 있음. 배고파서 맛있게 먹긴 했는데 꼭 가야할 덴 아닌거 같음
어마어마한 웨이팅을 거쳐 앉았더니 음식이 1시간 15분만에 나오는 신비! 갈비는 지나치게 달아서 계속 슈가보이 백종원이 생각났다... 맛없는 음식에 설탕만 넣어도 그럭저럭 괜찮아진다는 바로 그 말.... 나는 음식이 단 게 정말 싫다. 간장소스는 너무 달고 고추장은 맛 없이 맵다. 가지 말자. 맛 없다. 막국수는 인생에서 먹어본 막국수 워스트 3 안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