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ER de VILLATTE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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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 좋아하는 이들에게 유명한, 프랑스 세라믹 & 리빙 브랜드 아스티에 드 빌라트의 한남 플래그쉽 스토어 맨 위층에 작은 까페 겸 바가 있습니다. 건물에 엘베가 없지만 계단으로 한층한층 올라가며 구경하며 올라가면 괜찮아요 ㅎㅎ 대표 디자이너가 직접 인테리어 디자인에 참여해서 1층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프랑스에 온 듯한 느낌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아스티에 드 빌라트 디쉬와 잔에 서빙해주고, 요즘은 유명해져서 사람이 많아진... 더보기
아스티에 드 빌라트 카페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49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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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의 프랑스 식기들을 쓴다는 그 카페… 추천을 받고 왔는데 이런 루프탑 분위기 참 좋더라구요 계단 없는 건물 5층을 올라가야해서 쉽진 않았지만 정말 만족했어요… 화장실은 3층에 있는데 다행히 깨끗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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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을 느긋하게 즐기고 싶으신 분은 연휴 첫 날 가세요. 커피 값이 사악한 편이라 추천해요는 못 눌렀다. 그치만 아스티에드빌라트 특유의 얇고 가벼운 컵을 여유있게 경험해볼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일 듯. 아래 층 매장과 다른 음악이 겹쳐서 들리는건 좀 그랬다. 그래도 한 번 쯤 방문해 볼 만 하다
월급날 가야할것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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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왤케 어려운거임 대체?? 나같은 애국자는 못읽는다 일케 길면 5층짜리 건물로 이루어져있는 공간으로 1,2층엔 식기류가 3,4층은 공간 구성으로, 5층은 카페와 테라스로 구성되어 있는 곳 비오는날 방문해서 카페를 못감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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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커피맛에 이 가격이라구요??? 인테리어 값이라 생각하겠습니다. 예쁘긴 무진장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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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유난히 맑고 예쁘고 날씨도 딱 좋았던 날 루프탑 카페에서 너무 행복한 시간 보냈다💙 쇼룸 구경도 눈이 즐겁다 지갑 생각하면 슬프지만.. 커피값은 비싼 편. 바닐라 라떼류 없음. 따뜻한 커피류 마시면 빌라트 컵으로 주시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