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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나 구성 모두 그저 감사한 소머리 수육 백반” 산복도로, 유치환의 우체통 근처에 자리한 정작 돼지국밥은 내지 않는 독특한 돼지국밥집이다. 최근 들어 SNS에서 서서히 주목을 받는 듯 어딘가 중앙곰탕을 잇는 흐름이 느껴진다. 주인 할머니께서 홀로 운영하시며 도보 접근성은 당연 떨어지고 영업시간도 안 나와있다. 메뉴는 소머리국밥이랑 소머리 수육 백반 두 개로 시그처인 수백은 단돈 1만 원에 내고 있다. 수백을 주문했고... 더보기
진주식당
부산 동구 망양로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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