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트로
Systro
Systro
1월에 방문. 사진은 찾기 귀찮아서 패스... 오며가며 보일때마다 한번쯤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근처 사는 친구와 함께 가게 되었다. 가격이 센 편이고 맛은 있었는데... 자리 잡고 앉아 마지막 메뉴가 나올 때까지 거의 한시간 걸림. 식전 빵을 10분 기다려 받고 한 30분 지나서 샤프란리조또(22천원)가 나오고 거기서 15분 더 걸려서 목살스테이크(38천원)가 나왔다. 맛은...있었는데... 너무 지쳐서...ㅋㅋㅋㅋㅋㅋ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