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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치킨집을 할려고 했었다

3.4
추천 0 좋음 2 보통 0 별로 0
떡볶이
서울 강동구 천중로16길 50 1층 1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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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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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불가

리뷰 4개

고먐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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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오랜만에 다시 시켰는데 양은 조금 줄은 감이 있지만 이전에 비해 치킨 잡내도 사라지고 떡볶이도 쫠깃하니 맛있었답니다😌 확실히 치킨 자체의 간은 덜한 편이라 떡볶이와 먹기 딱 알맞아요. 소스를 같이 팔아도 어울릴 것 같아🤔 떡볶이 파채가 굉장히 잘 어울리기 때문에 파채 옵션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의외로 미니핫도그가 정말 맛있었다🥺

원래는 치킨집을 할려고 했었다

서울 강동구 천중로16길 50

고고한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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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떡볶이 먹자마자 떡볶이 집 하셔도 됐을 거 같은데?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신라면 정도의 맵기라고 하셔서 오 신라면~ 하고 시켰는데 먹을수록 신라면보다는 틈새라면 같아지던데요?ㅠㅠ 치킨은 딱 떡볶이에 찍어먹기에 좋았는데 염지부분에 있어서 간이 약간 약한 느낌? 하지만 잡내는 없어서 좋았습니다. 치떡 시켜먹기에 참 좋은 곳인 거 같아요・・・ ◠‿◠👍🏻

원래는 치킨집을 할려고 했었다

서울 강동구 천중로16길 50

고먐먐
좋아요
3년

오랜만에 시켰더니 떡볶이가 거의 국물 떡볶이처럼 변했네요…! 치킨 양도 좀 적어져서 아쉽지만 원래 가격도 2만원 아래라 그러려니 했습니다ㅠ

원래는 치킨집을 할려고 했었다

서울 강동구 천중로16길 50

고먐먐
추천해요
3년

치킨집 하려다 떡볶이 깎는 장인을 만나서 떡볶이로 업종 변경했다는 그 체인점 치킨: 아 이래서 치킨집을 하시려 했구나 떡볶이: 아 이러면 떡볶이집 하셔야지… 의 맛입니다. 치킨은 잡내 없이 바삭바삭, 떡볶이 국물에 딱 맞고 떡볶이는 떡이 정말 쫄깃말랑해요. 파채 맛있당. 유부주머니 사이드가 있어요. 추가해보세용.

원래는 치킨집을 할려고 했었다

서울 강동구 천중로16길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