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ht & Day
음식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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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음악도 좋고 기본은 지키는 칵테일 가격도 요즘 물가 대비 굉장히 저렴하다. 커피도 판다. 늦게까지 영업도 하고 편안한 분위기다. 전에 가보고 애정하는 장소이자 오늘 또간집인데 뽈레에 포스팅이 적어 금방 올려봄. BAR로서 옛스러움의 좋은 점을 물려받았달까, 현시점의 감각도 공존하고 있는데 트렌드에 집착하는 느낌이 아니라 좋다. 단골이 되어도 좋을 가게다.
나이트 엔 데이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10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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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밤에도 갈 것이다. 술 마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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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되면 칵테일과 함께 가볍게 머무를만한 카페 겸 바. 슬레인캐슬 리암 사진을 걸어놓은 뮤직펍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선입견이 잇긴한데요… 다행히? 커피는 강한 스모키향이 있는 무난한 맛이고 컨셉이 맞는다면 인디음악펍으로 즐기기에도 분위기나 음향이 괜찮은 공간이라고 생각하지만? 스콘에서 모형같은 맛이 납니다. 굳이 이런 빵을 파는 걸로 이미지를 깎을 필요는 없을듯. 왜냐면 다른 메뉴에 대한 신뢰를 잃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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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사이에 2번 방문한 나이트 엔 데이 ! 생긴지 그리 오래 되지 않은 것 같아요. 작은 공간이지만 분위기가 참 좋아요. 음악도 센스있고 사장님이 나이스하셔서 기분 좋은 곳이에요. 추천도 친절히 잘 해주시고 주류, 음료도 괜찮았습니다. 아 레모네이드가 은근 맛있었어요. 하지만 디저트 메뉴는 블루베리 크럼블 말고는 시키지 않으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ㅎㅎㅎ 스콘은 질기고 딱딱하게 맛 없고 크림브륄레도 바닐라빈과 단맛이 거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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