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fi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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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호핀치 보늬밤 파이(5.8) 보늬밤을 직접 졸이고 갈아서 만드신다고. 슴슴하고 평화롭다.
호핀치
서울 마포구 광성로6안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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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호지차라떼 ~~ 전혀 달지 않을 것을 기대했는데 달아서 첫입에 놀랐지만 넘나 맛있었어요 ㅋㅋ 생각보다 양도 많고 ... 내부는 매우 협소해서 테이크아웃이 편한거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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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지차라떼 파는 곳 적어서ㅎㅎ 개업하고 한 동안 자주 갔는데 작고 인기 많아서 일 년에 한 두 번 갈까 말까 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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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파이 (7.0) 레몬과 라임 제스트의 향이 너무 좋다.... 정말 새콤해서 여름의 더위를 잠시나마 식혀줌 부모님도 맛있게 드셔서 뿌듯했던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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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갔다 호핀치 새로운 디저트 메뉴들이 와르르 나와서 기쁨 레몬 쇼트 브레드(4.8)를 여는 순간 산뜻한 레몬향이 확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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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지차와 애플파이가 맛있는 조용한 카페 대흥역 경숲길에 위치한 호핀치에요 작은 가게이지만 따뜻한 분위기여서 편안히 쉴 수 있어요. 작업하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호지차가 진하고 고소해서 넘 맛있구! 직접 만드시는 사과파이도 사과 잔뜩 들어있으면서도 버터향이 가득 나서 넘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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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고 장소가 좁아 혼자 테이블차지하기 스스로 눈치보며 얼른 나옴 호지차가 당이 가장 없다하여 추천받았는데 연속혈당이 피크찍어 깜놀함 덖은 차 주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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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핀치 new 겨울 메뉴인 애플파이(4.5). 시나몬과 사과는 역시 짱조합이다. 카페라떼도 맛있음. 사장님이 사과를 썰고 계셨는데 그 분위기가 넘 좋았음... 담에는 딸기 티그레 먹고 싶음
[호핀치/ 호지라떼] 뜨뜻한 호지라떼 🌿 주말 낮에 갔는데 애플파이를 준비하시는지 사과를 달그락 달그락 볶으셔서 분위기가 더 아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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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핀치 / 필터커피] 아직 가을색이 남았는데 눈이 한바탕 내렸네요 ☃️ 주문하려고 기다리는데 이 날따라 손님들이 다들 아이스 호지라떼를 드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예전에 마셨던 이 곳의 호지라떼를 떠올려보았답다. 맛있었는데 💬 이 날은 온두라스 원두를 핸드드립으로 마셨어요. 아주 고봉으로 담아주셔서 잔을 받고 저도 모르게 웃어버렸네요 ㅋㅋㅋㅋㅋ 사진 속 모습이 무려 크게 한 모금 마신 모습이랍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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