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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오리주물럭은 비추. 1인분에 3천원을 더 주고 먹을 필요 없다고 결론. 양념 자체가 맛없거나 하는 문제는 아니라 생각. 단지 어떤 양념이라도 좋은 오리를 그 이상 살리긴 힘들다고 생각하기에.. 양념이나 고춧가루가 오리기름도 먹어버리는거 같고.. 볶음밥도 당연히 특유의 풍미를 느낄수 없었다.
정원 오리부추구이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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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 투하 이후엔 정신없이 먹었기 땜시 사진이 없네요... 맛있었어요! 고기도 볶음밥도 아주 잘 볶아주시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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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추천 포스팅은 지우고 새로 쓴다. 주방에 조미료 일체가 없다고 한다. 인위적 조미료 사용을 무조건 반대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담백한 음식이 내스탈. 오리도 신선하고 맛이 아주 좋다. 볶음밥도 만족. 백수정 불판을 사용하는데 이정도 단가의 메뉴를 취급하면서 이런 불판을 쓰는 곳은 없다고 한다. 실제로 수정불판을 쓰는 곳은 아직 보지 못한거 같다. 교대쪽에도 직영점을 하나 냈다고 한다. 판교점은 제1테크노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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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으로 만든 판에 구워준다 건강한 맛 밥볶으면 체고!!! 교대에 2호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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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아 이거야! 이정도면 비싼 돈 주고 먹을 가치가 있다. 오리불고기는 처음이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고기 양이 조금 적은게 아쉬웠지만 볶음밥까지의 코스가 아주 배운 코스였다아. 일단 가격은 인 당 12000원(아마도 점심가격!)이었는데 저렇게 불판에 야채와 고기와 마늘을 잔뜩 얹어서 굽는다. 오리에서 나온 육즙이 자글자글해지면 부추를 잔뜩 올려준다. 그 오리기름에 마늘은 너무 맛있게 구워진다......배고프다.. ㅠㅠ...사진... 더보기
좋아하는 오리 좋아하는 마늘 좋아하는 버섯 좋아하는 양파 좋아하는 부추 비주얼에 비해 간이 슴슴한 편이라 좋았다 너는 싱겁다고 했지만 맥주는 카스뿐 ... 하지만 탄산수 마시는 기분으로 카스 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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