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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전에 사진찍기 또 실패,, 메밀막국수입니다 좀 양념이 쎄더라고요 저는 삼삼한게 좋아서 아쉬웠음..근데 한 젓가락마다 양배추랑 깨소금이 듬뿍 있어서 왁왁 씹는게 뭔가 시원스러웠어요. 더운 날에 나름 맛있게 먹었습니다💟
메밀꽃밭언덕너머
서울 관악구 관악로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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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워서 브레이크타임 없는 식당에서 시원한 음식 찾다가 도달.. 물냉면은 야채 향으로 약간 신맛이 있고 막국수는 그렇게 맵지는 않지만 평범한 맛이어서 다시 방문해서 이 메뉴를 먹을 지는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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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첫 평양냉면! 그리고 첫 메밀묵 ㅋㅋㅋ 처음봐서 이게 뭔가 친구랑 얘기하고 있으니까 일하시는 분이 오셔서 이게 메밀묵이라고 알려주셨다. “오~ 이게 도깨비가 좋아한다는 메밀묵이에요?!”라고 했더니 웃으며 가심ㅋㅋㅋ ‘무미’라고 하는 평양냉면은 생각보다 맛있었고, 유명한 집의 제대로 된 평냉을 먹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막국수랑 비냉도 맛있어 보여서 여름에 한번씩 갈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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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날씨 버프를 받아요..(맛은 평범) 서울대입구역에서 평양냉면을 먹을 수 있는 유일한 집. 다만 이 집 냉면이 진짜 평양냉면이냐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제 입에는 막국수가 나았어요. 각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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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냉면 촵촵. 평냉은 밍밍한 맛에 먹는거쥐. 크
요 근방에는 평양냉면 집이 없어서 선택의 여지가 없는 거 같다. 하지만 일단 평양냉면은 맞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