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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짓간은 24시간해서 저녁시간에 웨이팅이 별로 없다. 오밤중에도 이른 아침에도 언제든 먹을 수 있어서 그런가 봄. 섞어국밥, 항정살수육을 시켰다. 섞어국밥/ 국밥은 일단 상당히 걸쭉하고 진한 편이다. 뽀얀 육수가 참 맘에 든다. 포장해서도 많이 파는데 집에서 끓여놓고 냉장고에 두면 탱글탱글 푸딩처럼 된다고 한다. 암튼,국물은 밑간이 거의 안되어있어서 새우젓을 넣고 간을 맞춰야한다. 그럼 육수맛이 살아남. 진한데 잡내 없어서 ... 더보기
정짓간 돼지국밥 & 막국수
부산 사하구 비봉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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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미쉐린 등록된 정짓간 고등학생때부터 계속 먹던 집이라 별 기대없이갔는데 간이안된 국물을 먹는데 뭔가 사골,,향이 강하게나는데 액기스가 아니라 진짜의 맛이랄까 고기 엄청 부드럽고 순대 피도 부드럽고 내장도 안질기고 매우 만족 네이버 리뷰쓰면 만두두알주는데 그것도 너무 만족 영진보다 백번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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