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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고쿠라면을 섭취. 음식은 빨리 나왔으나 국물 속 삶은 달걀은 차갑고 차슈는 조리한 지 오래된 듯 쩍쩍 갈라진다. 두어가지의 고명에 특별할 것 없는(보다 조금 못한) 국물. 다른리뷰에는 실내가 깨끗하다는 평이 있는데, 혼밥러들을 모으는 1인석 쪽은 썩 깨끗하다는 느낌을 받긴 힘들다. 1인석 쪽은 조명도 다소 어두운 편. 혹시 단편적인 인상이 아닐까 재검증할까 싶던 찰나, 일식라면집들은 대안이 너무 많이 있음이 떠오른다.
텐고쿠
대구 남구 명덕로40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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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농도의 맛. 가격을 맞추기위한 매우 얇은차슈란 생각이들기도 덕분에 거한 차슈보단 부담감은 덜했음. 뿌려있던 참깨 의도를 모르겠음. 시설은 라멘집들 상위권의 쾌적함 깨끗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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