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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있는 초밥집 이근처 적당한가격대 초밥집중 젤 맛있는듯..? 12피스초밥주문하면 쪼그만새우튀김 회무침 우동 요렇게 나와요 생선 숙성한 맛도 적당이 쫀닥하고 치덕해서 맛있숩니다
스시 하루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26길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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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바로바로 앞에 있는 스시집. 근처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에 많이 방문하는 곳이라 조금 늦게 가면 자리가 없다. 1.3짜리 세트를 시켰는데 구성이나 맛도 괜찮았고, 가성비 생각한다면 꽤 괜찮은 집이다. 더 저렴한 런치세트도 있으니, 근처에서 간단히 스시 먹고 싶을 때 들르기 좋을 듯 싶다.
인근 최ㅇㅇ스시보다 나은 거 같습니다 런치 주문했고 3천원 더 받는 오늘의초밥과 크게 다른 퀄리티는 아닌 듯 했습니다 우동 나오고 타코야끼 주는데 괜찮습니다 소라초밥은 싫어서 안먹었고 나머지는 맛있게 냠냠했습니다 그런데 매장에 비릿함 향이 좀 많이 나는 편이라 환기 관리는 잘 하고 있는 것인지 조금 의아한 부분이었습니다 또 갈 의향 있는데 양을 좀 더 보태고 싶습니다 적어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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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한테 밥 한끼 사주려고 갔는데요 알바분이 제 바지에 미소된장국 국물을 잔뜩 흘리고도 미안하단말 외엔 아무것도 안하시더라구요 제가 부랴부랴 휴지랑 물티슈로 닦았는데 뭐 사과도 제대로 안하시고 닦을 것 달라고 했더니 한참 뒤에 물티슈 하나 건네주길래 너무 불쾌해서 안 먹고 나왔습니다 서비스도 엉망이고 좋은 날 기분 망치고 왔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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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에 술 한잔하기 딱 좋은 초밥집. 그런데 약간 애매한게 이전하기 전이 더 좋았던 것 같은 느낌.
광어5 연어5 18000원짜리와 오늘의초밥 12000원짜리를 먹어보았습니다 회가 참 길고 밥이 작았는데 밥이 작은데다 잘 날라다녀서 개인적으론 밥이 조금 더 많았으면 싶었어요 딸려나오는 미니새우튀김도 별미였습니다
스시하루. 구로디지털단지 인근에서는 가장 괜찮은 곳. 점심정식(1.0)도 알차고, 저녁시간에 청하와 함께먹은 오도로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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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음) 만원의 런치 세트로 10pc의 꽤 도톰한 스시를 맛볼 수 있는 스시하루. 12pc 16pc 다 먹어봤지만 역시 스테디셀러가 모여있는 10pc 메뉴가 무난하다. 런치로 딸려오는 모밀, 새우튀김 같은 사이드 메뉴는 그저 그런 편. 런치메뉴 10,000 하루초밥 16,000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