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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릿골 소고기국밥. 얼큰해서 겨울에 딱입니다.
싸릿골 장터 따로국밥
서울 강서구 방화대로7길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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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릿골에서 소고기국밥을 처음 시켜봤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꼬막이랑 무친 오이가 반찬으로 나왔는데 이 반찬도 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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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싸릿골. 여기서는 거의 뽈떼기탕만 먹는 듯. 이제 추워지니 뜨끈한 국물이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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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싸릿골 혼밥. 뽈테기탕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반찬에 좀더 신경쓰셨으면 하는 바람.
회사 동료 1,2의 각자 원하는바를 타협하여 찾은 위치 및 식당. 여긴 예전에도 가봤습니다. 국밥집이고 돼지국밥, 순대국밥, 소고기국밥, 뽈테기탕, 순대, 수육 등을 팔아요. 7,8천원대. 아저씨들이 많이 오심. 그냥저냥한 수준. 순대국밥, 돼지국밥은 공항시장 안 국밥집이 더 낫고요. 뽈테기탕도 근처 곤지곤지뽈테기탕이 더 맛나요. 하지만 메뉴 종류가 앞에 말한 2곳보다는 다양해서 선택의폭이 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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