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여기오면 소고기국밥만 먹는 듯. 반찬도 매일 바뀌고 일하시는 분들이 다들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아짐. 고기도 엄청 많이 들어있어요.
싸릿골 장터 따로국밥
서울 강서구 방화대로7길 67 1층
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