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예약불가
주차가능
유아의자
신뢰의 상징, 단일 메뉴 판매 업장입니다 ㅎㅎ 갈비탕뿐! 저는 아웃백보다 이런 오래된 한식당에서 혼밥하기가 더 조심스럽던데 다행히도 따스히 맞이해주셨어요😌🙏🏻 화장실도 매우 깔끔한 편. 저는 화장실로 그 가게의 위생을 가늠하곤 합니다. 그 점에선 마음에 들었어요😊 깍두기는 외식이 그러하듯 매우 달아서 아쉽지만 보편적인 입맛이 그렇다면 어쩔 수 없겠죠🥲 갈비탕은 혀에 감칠맛 짝짝 도는 거 보니 msg 제법 쓰신 듯.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