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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와인파티로 가보게 된 담비커피바 커피바 셔터내리고 파티를 했기 때문에 함께 했던 대부분이 맛있다 칭찬하는 커피 맛은 볼 수가 없었다. 아쉬운 마음에 에티오피아 워시드 하나 업어와서 사장님이 당부하신 디게싱 마치고 핸드드립으로 한 잔, 모카포트로 또 한 잔 내려 마셨다. 휘뚜루마뚜루 내린 내 손에서 이정도의 맛이면 매장에선 얼마나 좋을까? 은평에 다시 한 번 가봐야겠다.
담비 커피바
서울 은평구 백련산로 1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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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주스와 녹차라떼라... 뭔가 오묘하지만 괜찮은듯 망고 에스프레소같은 신기한 메뉴들도 많고 다른 손님은 뱅쇼를 엄청 칭찬하고 가셨다.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셨고 컵들 보는 맛도 있다. 티라미수가 맛있다니 다음엔 디저트들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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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데도 편안하고 예쁜 공간이다. 뱅쇼 맛있었다. 보틀로도 판매하고 있었다. 한번은 테이크아웃으로 커피 마셨는데 잠깐 기다리는 동안에도 기분전환이 돼서 좋았다. 사장님도 친절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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