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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메뉴에 추가금을 내고 세트로 변경하면 떡갈비와 메밀전병이 함께 나오는 옵션이 있더군요.술안주 삼아 세트로 주문해 맥주와 함께 달달한 떡갈비부터 잽싸게 비워냈네요. 메인인 나주곰탕 국물은 쉰 건 아니지만 시큼한 맛이 살짝 돌아서 입맛에 딱 맞진 않았지만, 배는 터지게 먹고 왔습니다! 양 하나는 확실하네요.
나주곰탕
서울 강남구 학동로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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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없다는 건 아니지만 이걸 9천원이나 주고 먹어야 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