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약가능
주차가능
어 원래 가려던 가게가 있었는데, 막상 방문해보니 문을 닫아서 급하게 검색을 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알고보니 곰배령 근처는 그닥 식당이 없거나 민박을 하는 분들이 식당을 같이 하는 느낌이라서, 이 식당도 방문을 하니 식당 느낌보다는 민박을 겸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감자 옹심이를 내주시며 허허 웃으시며 너무 많이 끓였나 라고 하시는 모습이나 반찬들의 모습을 보면서 아 누군가 자연스럽게 나누는 모습이 배어있는 사람의 집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