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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저녁 먹기에 시간이 애매해서 다녀왔는데, 김말이는 전자레인지에다가 데워서 주셔서 엄청 눅눅하구ㅠㅠ 김밥은 너무 차갑고.. 떡볶이는 떡 삶은지 엄청 지난건지 너무 흐물거려요 재방문의사는 없어요
마리짱
서울 양천구 오목로 지하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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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닥딱 먹기에 이보다 좋을 수 없다! 꼬마김밥 두줄에 오뎅까지 4500원에 8분만에 뚝딱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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