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이곳은.. 갈 때마다 폭주하며 한가득 사오는 곳. 이번에 운좋게 볼 일 마치고 지나가다 마침 오픈시간 전이라 의도치 않게 오픈런을 했다 하;;; 분명 들어갈 때는 음 에클레어 하나만 사야지 했는데.. 퀸아망 바게트 플랑 에그타르트 치즈치아바타 감자포카치아 크로아상을 사버렸다 크로아상은 진짜 살 생각 없었는데 사장님이 대기 후 들어오는 손님들에게 크로아상을 잘라서 나눠주시는 것 아닌가 근데 버터 풍미에 부드러우면서 파삭한 것이... 더보기
수지의 보물같은 베이커리 디어필립 어느 블로거가 쓴 말이지만 전적으로 동의함 뽈레로 오고 나서도 디어필립의 리뷰는 종종 이어지는데 높은 평점을 유지하고 있어 역시 좋은 음식에 대한 사람 생각은 비슷하다고 생각하게됨 주말 오후 학원가 아이들 픽업 후 잠깐 들린 디어필립은 빵이 얼마 남아있지 않았는데 그래도 다행이 크로와상이 남아있었음 이 집 #크로와상 은 맛과 크기, 식감에서 모두 유명한데 버터향 가득 품은 빵을 한입 베어물... 더보기
가게들이 자주자주 바뀌는 수지구청에서 오랫동안 자리를 지킨 몇 안되는 가게입니다. 가마로 강정, 브라우니70, 떡볶이 창고, 홍콩 반점 등 오래된 가게들이 몇 개 있는데 프렌차이즈가 아닌 가게는 디어 필립과 떡볶이 창고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나름 디어 필립이 오픈하기 전 인테리어 공사 했던 것도 기억하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십 년이 넘도록 한 번도 안가본 거에요. 그래서 한 번 사봤습니다. 들어가자마자 했던 생각은 미리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