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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갑자기 할매 칼국수 가자해서 엥? 아직있음? 했는데 그대로있었어여 . 제가 초딩일때 (한15년전) 에있던집인데 망하기는커녕 미쉐린 섬정 됐다고 이빠이 붙여놧더라고용 맛은그대론데 가격은좀올랐더라구요 그래도 맛잇습니다 인정 ~ 여기는 국물이 좀 신기해여 양파맛 심하게나는데 멸치다시다가 안비리다고 해야되나? 근데 전싱겁게 먹는편이라그런지 간이좀쎄다생각했는데 엄마는 딱이라네요 ㅋㅋ
할매칼국수
부산 사하구 낙동대로233번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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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칼국수 면이 부드러워서 더 좋다 깍두기가 맛있는 편은 아니지만 먹다보면 나쁘지않네-> 괜찮네 짭짤한 육수국물에 다데기가 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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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들어 간 것 없어도 맛있다. 그렇게 느껴지는 건 예전에 맛나게 먹었던 기억들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오랜 추억을 소환하는 이 칼국수 덕분에 비 오는 날 쌀쌀함을 잠시 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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