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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시티에서 도보로 10분? 서너 평 정도 되는 쪼매난 카페. 사장님 캐릭터가 무지 재밌었어요. 커피 마시면서 잠깐 멍 때리고 있는데, 갱장히 딥한 질문을 하나 툭 던지시더라고요. 살짝 당황하기도 했지만 즐겁게 얘기 나눴던 기억이 나요. 싯다르타 책을 화분 밑에 깔아뭉개놓은 것도 범상치 않으시고😌 가볍지 않게 일상으로 훅 쳐들어오는 맛이 좋았던 동네 카페. 지금은 잠깐 재정비 중인데, 3월쯤에 다시 돌아오실 예정이라고.
거룩바
부산 해운대구 좌동순환로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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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도 부산을 사랑해요 하고 적어놓고 나오고싶었던 곳 묘한 위치에 2층인데다 묘하게 생긴 길죽마름모꼴 공간에 화사한 빛을 받으며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너무 귀여우니까 가주세요 빵은 그냥 그런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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