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나까사
Cafe Buenacasa
Cafe Buenacasa
한옥마을 거쳐 커피 마시러 왔습니다. 인테리어가 바뀌었네요. 아메와 갓 구워 나온 소금빵 먹고, 핸드드립으로 과테말라 한잔 더 마셨습니다. 전주한옥마을 길건너에 위치한 넓은 쉼터 입니다. 베트남과 대한민국 국민 세 사람이 정성을 다 하는 카페 부에나까사. 핸드드립, 수제 과일차, 홈메이드 베이커리. 인공적인 달콤함보다 건강하고 유익한 맛을 목표로, 가능한한 많은 메뉴와 재료를 직접 만듭니다. 카페 수익금은 베트남 이주여성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