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KING'S WHA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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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가보았습니다 바이킹 스워프 🔥 가격이 호달달이지만 랍스타 뷔페이니 ㅎㅎ 어쩔 수 없죠 가자마자 테이블 세팅 싹 다 하고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 랍스타 진짜 맛있네요? 주실 때 다 갈라 주셔서 먹기도 편하고 랍스타 말고 그릴 코너에서 갈비 꼭 먹어주기,, 꼬옥 !!!!!!! 오렌지가 직접 갈리는 오렌지 쥬스 최고 ㅠ 꾸덕한 초코케이크도 맛있고 젤라또로 후식까지 완벽 마무리 💛
바이킹스워프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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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타임스퀘어_바이킹플렉스 바이킹 샤브 1인 샤브라 먹기 편하고, 해산물도 비린내 없이 신선한편. 하지만 직원 혼자있는 곳이라 서비스 기대하면 안됨… 불러도 안오고 직원 1명인데 매장 자리를 비우는 경우도 많았음 손님 3테이블만 있어도 30-40분 대기하라고 하는듯 최대 단점 바 테이블 자리는 영화보러 가는 사람들이 에스컬레이터 타면서 먹는거 구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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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못가 짱박아뒀던 달러를 십시일반 모아 바이킹스워프 해산물 러버는 행복했지만 식사시간이 제한되있어 술을 곁들이기가 애매하니 또 가고싶을지는… 저 날은 전복회가 너무너무 싱싱하니 달고 연해서 혼자 열마리정도 마셔버림 전복>랍스터>오랜지쥬스 요거만 집중 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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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있었다만 가격대비 별로 그냥 망고랑 젤라또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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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는 기대보단ㅎㅎ...... 회, 해산물이 정말 맛있었음!! 그리고 망고가 아주 미친놈이다 1인 2망 조져줌 케이크도 2개씩 조져줌 젤라또도 흑미맛이 진짜 존맛!
남의 돈으로 먹어서 그런지 넘 좋았습니다. 메뉴 하나하나 구색 갖추기 느낌 아니고 꽤 괜찮아요. 특히 해물모듬♡♡ 다음에 가면 해물모듬이랑 망고랑 오렌지쥬스만 주구장창 먹을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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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100) 환율이 어마어마하게 오른 요즘 회식차 방문. 원래는 잠실점으로 예약하려했지만 3주전에도 이미 예약이 다 찼다길래 자리 널널한 당산점으로 예약. 결론적으로 당산점은 내부인테리어, 음식종류 및 퀄리티, 서비스 모든것이 실망스러웠다. 한화로 따지면 12만원돈인데 일반 호텔뷔페에는 당연히 한참 떨어질뿐더러 계절밥상, 자연별곡과 견주었을때 차라리 저 곳들을 5번 가는것이 낫겠다라고 생각했으니까. 미리 삶아놓은 랍스터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