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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혼자 가야지… 유리창 너머 바라보며 차 한 잔 마시면 근심이 사라질 듯…(아니오) 찻집이지만 사진처럼 금귤파르페도 판다.
이립
제주 제주시 한경면 청수로 8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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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 물건이네요. 컨테이너 얹어서 지은 집인데, 마음이 호젓- 해집니다. 시도 썼어요. 제목: 월급 “내 통장은 간이역”~~으로 시작해서 “잘가라”로 끝나는 시. 앉으면 아재도 막 시를 쓰고 싶어지고,총각 때로 돌아가고 싶어지는 느낌? 아 근데 밤 세알에 5000원은 좀 너무 했다 싶어서 무효처리 할려다가, 갬성 때문에 일부유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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