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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낮 1시경에 갔습니다. 자리에 앉고 나서 약 30분 기다렸어요. 주방에 2명. 홀에 2명. 자릿수는 약 80개 정도. 자릿수에 비해 직원수가 적어 사람몰리는 시간에는 홀 서비스가 떨어질수 있어요. 바지락칼국수 2인분. 인당 8000원. 신선한 바지락이 많고 양도 푸짐합니다.
원조 장혜옥 가람 바지락칼국수
경기 용인시 수지구 수지로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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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신분당선 성복역이 있던 자리에 "가람 바지락칼국수" 라는 상호로 정말 사람이 인산인해였던 곳이 있었어요. 성복역이 들어선 이후로 그 집이 사라졌는데 이 집의 사장님이 그 가게의 원조라고 하네요. 지금은 아파트 단지쪽에 있다보니 접근성이 떨어져 아는 사람만 가는 맛집입니다. 뭐 그런 히스토리는 거두절미하고.... 정말정말정말 맛있고 가성비가 손님으로서 미안할 정도 입니다. 바지락칼국수 1인 기준 8,000원 손만두(7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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