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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도 좋고 특이한 메뉴들이 많아요. 서비스로 바나나랑 과자들도 두 번이나 주시고 정말 친절하세요!! @ 느어 팟 남만호이 (16,000) 소고기 아스파라거스 볶음이에요. 짭짤하고 부드러워서 도쿠리랑 궁합이 딱이었어요! 양은 적은 편이에요 @ 도쿠리 (12,000) 부드럽고 향이 풍부했어요
바야흐로
서울 동작구 현충로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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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 바지락술찜에 #화요 홀짝홀짝. #바지락술찜 꽤 양이 많았다. 맛있다. 양파랑 국물이랑 긁어먹었다 ㅋㅋㅋ 여기 몇 번 갔는데, 안주 맛있지만 좀 비싸다 느껴지고, 술도 비싼 편 같다. 생맥은 기린, 블랑, 빅웨이브가 있다. 바에 앉아 도란도란 얘기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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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고 맛있습니다. 다음날 일어나서 생각해보니 진짜 비쌋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맛은 있었다며 합리화 합니다. 사실 몇년전에 가본게 다인데 지금은 페북같은데 종종 뜨고 그래서 사람이 아주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카이센동이 유명하다고 해서 먹었는데 우니의 선도가 아주 좋았습니다. 그래도 아무리생각해도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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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에서 적은 인원이 술 마시기 좋다. 토요일 저녁 오픈한지 얼마 안 돼서 바 석이 금방 찼다. 자리를 고려하면 소규모 인원이 좋은데 메뉴 하나의 양과 가격이 1인분 이상이라 약간 애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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