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터
JESTER
JESTER
미국식 푸딩을 파는 곳 솔직히 기대 안 하기도 했고 .. 해리단길 카페는 생각보다 너무나 허술한 곳이 많아서 늘 아쉬웠던 거 생각하면 기대 이상이었던. 망고푸딩 8,500₩ 크림의 질감이나 단단함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 망고도 괜찮다 생각함. 가격도 그냥 … 서울 카페 같음. (…) 비싼데 그냥 뭐 … 익숙하다. 음료는 막 기억에 남지는 않는다. 내 기억이 맞다면 ㄷ자 형태로 매장이 구성되어있어서 보기보다 좌석은 많았고, 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