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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을 했음에도 웨이팅이 잇엇어여, 황령산 중턱에 잇는데 가기 안에서 내려다보는 뷰가 좋은 편입니다. 전 부산시장 관사엿다고 하네여. 편백수육과 낚지볶음. 낚지가 약간 맵긴 햇는데 먹을만햇어여. 주차장이 협소한데 인근 노변에 주차해도 댄데여.
청산 1954
부산 수영구 황령산로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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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없없 조합이었던 곳이라 ㅎㅎㅎ 편백낙지보쌈을 메인으로 먹었어요. (사진에 왜 편백 보쌈이 없을까요..) 매장에서 삼을 키워서 새싹삼이라는 메뉴로 팔기도 하고 요리에도 넣더라구요. ㅎㅎ 나오는 소스들이나 먹는 법으로 알려주는 조합이나 다 맛없없… 건물 자체도 엄청 오래된 곳이라 의미있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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