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맛(4.0) 오랜만에 솥밥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스테이크솥밥과 도미관자솥밥을 주문했는데, 역시 솥밥은 생선이 최고인 듯! 고루 비벼진 밥을 김에 싸서 먹는 한 입이 정말 맛났어요. 다 먹고 누른밥에 육수를 붓어 구수한 숭늉처럼 즐기는데, 생선의 짭쪼롬함이 더해져 계속 긁어먹게 되더라구요. 이에 비해 스테이크솥밥은 숭늉에 살짝 느끼함이 더해져서, 개인적으로 밥으로만 즐기는 것이 좋았습니다. 2. 임팩트(4.5) 김과 누룽지♡... 더보기
드디어 가본 그 유명한 솔솥 🍚 다 좋은데 테이블이 너무 작아요 두꺼운 겨울옷과 짐 바리바리 바리스타는 힘겹게 앉아 조금은 여유 없는 식사를 했습니다. 🥲 천천히 널찍하게 즐기고파